いつもより早く目が覚めた朝
평소보다 빨리 눈이 떠진 아침
曇り空に重ねた今の私
흐린 하늘에 겹친 지금의 나
このスピードでどこまで
이 스피드로 어디까지
いけるのだろう
갈 수 있을까
想いだけは強かった
마음만은 간절했어
それ以外はどうだった?
그거 말고는 어땠어?
横並びで進めないこの世界
나란히는 나아갈 수 없는 이 세계
憧れにも近いような
동경에도 가까운 듯한
眩しさが伸ばした影
눈부심이 뻗은 그림자
”投げ出せば楽になる”
내팽겨치면 편해져
なんてよぎるもう何回目
라고 떠오르는 것도 벌써 몇번째
見渡して呟いた
바라보며 중얼거려
私だけ…?
나만…?
顔上げて胸を張って
고개를 들고 가슴을 피고
苦しい時だって笑って
괴로울 때도 웃고
そんなの続けられやしないだろ
그런걸 계속 할 순 없잖아
止まらない想いや憧れの裏で
멈추지 않는 마음과 동경의 뒷편에서
育った劣等感に
자라난 열등감에
なんで、どうして…?ダメなんだって…
왜, 어째서…? 안되는거냐고…
届かないとわかってても
닿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도
止まらないのはまだ信じていたいから
멈추지 않는 이유는 아직 믿고 있으니까
頭ではぼんやりと理解ってたこと
머리로는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던 것
進み続けても行き止まりって
계속 나아가도 막다른 골목이라고
投げ捨てたつもりの
내버렸을
プライドが今になって
프아이드가 지금에서야
私を走らせる
날 달리게 해
焦るほどに君が遠くなって届かない
초조해질 정도로 네가 멀어져서 닿지 않아
そんな自分が嫌なんだ
그런 내가 싫어
ずっとずっと隠し続けてきた
계속 계속 숨겨왔어
不安と焦燥 壊れかけた心も
불안과 초조함 부서지기 시작한 마음도
もう、ダメそう
이제, 안될거같아
叶うことはないままで手を伸ばす
이룬 것이 없는채로 손을 뻗어
諦めること こんなにも怖かったんだ
포기하는 것, 이렇게나 무섭구나
まだ、なにもない私だから
아직, 아무것도 아닌 나니까
輝くまで走り続けなきゃって
빛날 때 까지 계속 달려야 한다고
止まらない想いや憧れの裏で
멈추지 않는 마음과 동경의 뒷편에서
育った劣等感も力に変えて
자란 열등감도 힘으로 바꿔서
こんな自分も愛せたら
이런 나도 사랑할 수 있다면
雨上がりの虹を掴むまで
비가 갠 무지개를 움켜쥘 때 까지
想いのまま走れ
마음껏 달려
行けるところまで
갈 수 있는 곳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