懐かしさを知らない街に
그리움을 모르는 거리에
さよならは おおげさだろう
작별인사는 호들갑이겠지
行かなきゃ
떠나야지
約束はない 今はもう ないんだ
약속은 없어 이젠 없어
動き出した 正しい雑踏
움직이기 시작한 올바른 붐빔
逆らうでもなく 風ゆくほうへ
거역하지도 않고 바람이 부는 쪽으로
僕は何者でもない 生まれてもいない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태어나지도 않았어
朝六時の亡霊
아침 6시의 망령
思い出を彷徨っている
추억을 방황하고 있어
イメージしている
이미지화 하고있어
いま 目を開いて
지금 눈을 떠
産声を上げる やつれた声で
쉰 목소리를 높여 지친 목소리로
かなしみが はじまる
슬픔이 시작 돼
よろこびが きこえる
기쁨이 들려 와
誰に伝えたらいい この輝きを
누구에게 전하면 좋을까 이 반짝임을
失くし尽くしたなら はじまりに相応しい
다 잃어버렸다면 시작하기 딱 좋아
空は 光っている
하늘은 빛나고 있어
口ずさむは メロディ
흥얼거리는 멜로디
ただ 序章
그저 서장
何処にも行ける
어디에도 갈 수 있어
何処にも行けない
어디에도 갈 수 없어
同じように 畏れた言葉
똑같이 두려운 말
僕には 眩しかった
나에게는 눈부셨어
特別じゃない
특별하지 않아
ありふれた 独り
흔한 외톨이
思うままに 迷おう 息を切らすまで
마음껏 헤매자 숨을 헐떡일 때 까지
まだ 何者でもない
아직 아무것도 아니야
置いてけぼりの 黎明
방치된 새벽
朝六時の亡霊
아침 6시의 망령
肩に触れたのは 誰?
어깨에 닿은건 누구?
かなしみが はじまる
슬픔이 시작 돼
よろこびが きこえる
기쁨이 들려와
僕はここだよと 産声を上げた
나는 여기있어라고 쉰 목소리를 높였어
ものがたりは
이어기는
今 序章
지금, 서장